검색결과
  • [중앙일보 선정 상반기 히트상품] LG전자 LG플라톤

    "이젠 평면으로 승부한다." 미국의 한국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 남나리와 여성 포켓볼 챔피언 쟈넷 리가 스케이팅과 포켓볼을 하면서 내뱉는 말이다. 완전평면TV LG플라톤을 시리즈로

    중앙일보

    2000.06.23 00:00

  • [중앙일보 선정 상반기 히트상품] LG전자 LG플라톤

    "이젠 평면으로 승부한다." 미국의 한국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 남나리와 여성 포켓볼 챔피언 쟈넷 리가 스케이팅과 포켓볼을 하면서 내뱉는 말이다. 완전평면TV LG플라톤을 시리즈로

    중앙일보

    2000.06.22 16:39

  • 은반의 요정 리핀스키 11일 챔피언십서 섹시 힙합으로 프로 데뷔

    은반의 요정 타라 리핀스키(17.미국)가 화려했던 아마추어 생활을 청산하고 프로로 전향했다. 리핀스키는 11일(한국시간)과 12일 워싱턴 MCI센터에서 벌어지는 세계프로피겨스케이팅

    중앙일보

    1999.12.11 00:00

  • 은반의 요정 리핀스키, 섹시 힙합으로 프로 데뷔

    은반의 요정 타라 리핀스키(17.미국)가 화려했던 아마추어 생활을 청산하고 프로로 전향했다. 리핀스키는 11일(한국시간)과 12일 워싱턴 MCI센터에서 벌어지는 세계프로피겨스케이팅

    중앙일보

    1999.12.10 18:40

  • 박세리 차세대 美스포츠 영웅후보-뉴스위크 한국판

    박세리 (21)가 차세대 미국스포츠 영웅 후보로 꼽혔다. 뉴스위크 한국판 7월 19일자는 은퇴한 마이클 조던 (농구).웨인 그레츠키 (아이스하키).존 엘웨이 (프로풋볼)에 이어 미

    중앙일보

    1999.07.13 00:00

  • [인터뷰] 3일 서울오는 '은반요정'나리 남

    '21세기 은반요정' 나오미 나리 남 (13) 양이 '아버지의 땅' 에 첫 발을 내디딘다. 남양은 아버지 남외우 (40.관제탑 전자정비사).어머니 남은희 (39.한국명 최은희) 씨

    중앙일보

    1999.03.03 00:00

  • '은반 새별' 나리 남 3일 모국방문

    미국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부문에서 은메달을 따낸 한국계 은반의 요정 남나리 (13.미국명 나오미 나리 남)가 다음달 3일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남나리를 초청한 그

    중앙일보

    1999.02.27 00:00

  • 나리 남 '은반의 미래주인공' 美스포츠지 격찬

    "미래는 그녀의 것이다. (She' s got next.)"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지 (이하 SI지)가 최신판에서 한국계 '은반의 새별' 나오

    중앙일보

    1999.02.21 00:00

  • 한국계 미국인 나리남, 전미피겨스케이팅 2위

    한국계 미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 나오미 나리 남이 지난 14일 (이하 한국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델타센터에서 벌어진 전미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부에서 2위를 차지했

    중앙일보

    1999.02.18 00:00

  • 한국계 13살 나오미 나리 남 '은반의 신데렐라'

    '여자피겨 세계챔피언 미셸 콴 (18)에게 도전하는 나오미 나리 남 (13) 양을 주목하라. '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타임스 9일자에 보도된 기사다. 한인 2세 소녀 나오미

    중앙일보

    1999.02.11 00:00

  • 세계정상급 피겨스타 해밀턴.고르디바등 내한 시범공연

    스콧 해밀턴.에카테리나 고르디바등 금세기 최고의 피겨스케이팅스타들로 구성된 「STARS ON ICE」팀이 내한,화려한 빙판 위의 묘기를 선사한다.역대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세계챔피언

    중앙일보

    1996.07.03 00:00

  • 세계피겨스케이팅 시범

    역대 겨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이 빙판 위에서 펼치는 환상의 피겨스케이팅 쇼.「빙판 위의 스타들」이란 이 공연이 기획된 것은 86년.아마추어 무대에서 볼 수 없는 화려한 빙상쇼를 보

    중앙일보

    1996.06.28 00:00

  • 세계적 女피겨스타 네티 김 오늘 고국링크서 첫선

    세계적인 피겨스케이터로 떠오르고 있는 한국계 캐나다인 네티 김(20.한국명 김혜실.사진)이 한국링크에 선다. 네티 김은 70년 캐나다로 이민간 김영생(52.상업)씨의 2녀중 막내로

    중앙일보

    1996.02.14 00:00